✔SPRING_Buskerz✔

💘Buskers 스프링 프로젝트 By 일조가일냈조💘

✨Bukserz 기획의도 및 배경

• 길거리의 아티스트와 시민을 연결짓는 버스킹 정보 공유 플랫폼
  "길거리의 모든 춤과 음악, 그리고 예술"
 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고 자신만의 버스킹을 홍보한다.
  ✨개발 기간 : 2주
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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✨나의 작업
🎈[Front-end] 랭킹 페이지

1. 'Yes24' 랭킹페이지를 벤치마킹하였으며 팀 의도와 맞게 전체, 뮤지션, 퍼포먼스 카테고리로 나누어 제작하였습니다.
   
2. 벤치마킹 사이트의 달력은 끝내 구현하지 못했지만 select box로 변경하여 진행하였습니다
   
3. js 이벤트를 주어 선택한 카테고리 background-color가 바뀔 수 있도록 하였으며 연간, 주간, 월간 선택에 따라 select box가 변경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.
 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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✨나의 작업
🎈[Back-end] 마이페이지

1. 마이페이지 내의 모든 탭 전환을 페이지 이동 없이 처리하였습니다.
   
2. 개인정보 관리
   

• 개인정보 변경 탭에서 이메일, 닉네임, 개인정보 변경 기능
  
• 비밀번호 변경 탭에서 비밀번호 확인을 통한 비밀번호 변경 기능 제공
  
• 회원 탈퇴 탭에서 개인 정보 탈퇴 처리 기능 제공
  

3. 관심 아티스트
   

• 좋아요한 아티스트 목록 제공
  
• 전체/뮤지션/퍼포먼스 카테고리 별 좋아요 목록 제공
  

4. 나의 후원
   

• 결제 정보, 날짜, 아티스트명, 후원 메세지 목록 제공
  
• 최신순, 오래된 순, 금액 높은 순, 금액 낮은 순 총 4가지의 정렬 제공
  

5. 관심 작품
   

• 좋아요한 작품 목록 제공
  
• 전체/뮤지션/퍼포먼스 카테고리 별 좋아요 목록 제공
  

6. 내가 쓴 댓글
   

• 해당 계정으로 등록한 공연 댓글 목록 제공
  

7. 아티스트 계정
   

• 해당 계정으로 등록한 아티스트 계정 정보 제공
  
• 아티스트 계정 유무에 따라 등록/수정/탈퇴 화면 전환 제공
  

8. 후원 회원 목록
   

• 결제 정보, 날짜, 회원명, 후원 메세지 목록 제공
  
• 최신순, 오래된 순, 금액 높은 순, 금액 낮은 순 총 4가지의 정렬 제공
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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🎈프로젝트 전체적인 타임라인

일자	내용	구체적인 활동
5월 31일 ~ 6월 1일	주제 선정	주제 선정
6월 2일 ~ 6월 6일	설계	메뉴트리 작성, ERD 설계
6월 7일 ~ 6월 17일	설계, Front 작업	프론트엔드 역할 분담 및 프론트 작업
6월 14일 ~ 6월 16일	설계	백엔드 사전 설계 작업
6월 17일 ~ 6월 29일	Back 작업	백엔드 역할 분담 및 백 작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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🎈나의 프로젝트 타임라인

일자	담당 파트	작업 내용
6월 7일 ~ 6월 9일	Front-end	랭킹페이지 전체적인 레이아웃 잡기
6월 9일 ~ 6월 11일	Front-end	랭킹페이지 레이아웃 완료, css 작업
6월 12일 ~ 6월 16일	Front-end	연간, 월간, 주간에 따른 캘린더 생성 작업
6월 17일	Front-end	캘린더 select-box로 변경하여 프론트단 마무리
6월 17일 ~ 6월 19일	Back-end	마이페이지 관련 Mapper 쿼리 작성 및 테스트
6월 20일 ~ 6월 21일	Back-end	개인정보변경, 정보조회 컨트롤러
6월 23일 ~ 6월 24일	Back-end	개인정보관리 소메뉴 완료, 프론트단 일부 수정, Mapper 쿼리 수정
6월 24일 ~ 6월 25일	Back-end	좋아요한 작품, 좋아요한 아티스트 소메뉴 완료
6월 26일 ~ 6월 27일	Back-end	마이페이지 모든 소메뉴 탭들 db삽입 및 출력 작업
6월 27일 ~ 6월 29일	Back-end	세세한 버그 수정, 세션 처리, PW 재확인, 일반회원 아티스트 계정 진입 막기
6월 30일	Back-end	마무리 작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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✨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
저번 프로젝트보다 팀원들의 성장이 돋보이는 프로젝트였던 것 같다. 로컬에서 작업 -> 개인 원격 저장소 push -> 공용 저장소로 pr -> pull 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팀원들 간 병합 충돌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각자 무엇을 하고 있는지 Slack을 통하여 계속 공유하니 저번 프로젝트보다 병합 충돌도 많이 줄었고 마지막에 프로젝트를 합칠 때도 저번에 비하면 아주 적은 시간만 소모할 수 있었다. 소통과 협업 도구에 익숙해지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다.
REST API를 RESTful하게 사용하기 위해 여러가지 HTTP 메서드를 활용하였으며 SPRING 수업을 들으면서 확실하게 잡히지 않았던 개념들을 복습하고 활용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.
기본적으로 저번 프로젝트에 비해 팀원 개개인의 역량이 많이 높아짐에 따라 결과물 또한 만족스럽지만 서버 배포까지는 가지 못했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정식으로 배포해보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.